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인천개편론 (문단 편집) ==== 동구+중구 통합([[제물포구]]) 및 [[영종구]] 신설 (추진 중) ==== 중구, 동구 개편과 관련하여 최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내용은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하고, 영종도를 영종구로 분구하는 방안이다. 일각에서는 구체적으로 중구 내륙 지역을 동구에 통합시키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인천 동구의 경우 중동구 통합 후 분리 형태가 되면 법적으로 동구가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통합에 반대하기 때문에, 상술한 것처럼 법적으로 동구를 개칭하여 존속시키는 경우라면 구계조정에 찬성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이미 구 명칭 변경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중구에서는 제물포구가, 동구에서는 화도진구가 다수의 지지를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양 구의 통합 문제로 유보된 상황. 2022년 다시 인천 정치권에서 중구, 동구, 영종도 행정구역 개편안이 제기되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인천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측이 영종구 분구 및 동구와 중구 내륙을 통합하는 방안을 주장하였으나, 민주당 측은 동구와 중구는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고 주민들도 반대한다고 주장하며 통합을 반대하며, 국민의힘 측의 개편안에 대해 황당하고 약장수식 행동이라며 맹비난하였다. 2022년 8월 31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발표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안에서 영종구를 분구하고 동구와 중구를 통합하여 [[제물포구]]로 하는 방안이 발표되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찬진 동구청장도 원론적으로는 찬성과 환영의 입장을 표했고, 지역민들도 대체로 환영 여론이 높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8310736Y|#]]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이 개편안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개편안 발표 시점에서 동구와 중구의 총인구는 20만명이며, 이중 제물포구에 10만명, 영종구에 10만명으로 인구가 배분된다. 물론 영종구는 예정되어 있는 개발로 추후 인구가 더욱 증가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